브레게 하우스가 미술계와의 깊은 유대 관계를 기념하며 근현대 미술 박람회인 아트 뒤셀도르프(Art Düsseldorf)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갑니다.
다양한 형태의 예술에 찬사를 보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레게 매뉴팩처는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워치메이킹에 도입한 상징적인 공예술인 기요셰 기법을 새롭게 조명했습니다. 매우 섬세한 양각 인그레이빙 기법인 기요셰는 오늘날까지도 정기적으로 새로운 모티브를 선보이는 하우스의 시그니처 중 하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