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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뉴스

9 11월 2021 -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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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전시되는 투르비용의 역사

10월 27일, VIP 고객과 언론이 참석한 성대한 이벤트에서 브레게 하우스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의 손에서 탄생한 투르비용 220주년을 기념하는 단기 회고전을 공개했습니다. 상하이의 역사적인 와이탄위안 건물 1번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브레게 세계를 강조하는 다양한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먼저 360° 이머시브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실에서 투르비용의 역사를 경험하고 나면, 뒤이어 새로운 타임피스인 ‘브레게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애니버서리 5365’가 등장하며 브레게 특유의 코드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우아하고 절제된 매력을 한껏 선사합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컬렉션에 자리잡은 상징적인 투르비용이 전시되며, 브레게 역사의 기념비적인 시기를 따라가는 타임라인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리잡은 ‘워치메이커의 워크샵’에서는 워치메이커가 시연하는 다양한 요소를 통해 브레게 하우스의 노하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이브닝 이벤트의 대미를 장식한 갈라 디너는, 1886년 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높이 33m에 자리한 종탑이 돋보이는 유니언 교회(Union Church)에서 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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