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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뉴스

25 7월 2017 -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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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와 마린의 역사: 2세기를 걸친 특별한 역사 이야기

“프랑스 해군의 워치메이커, 브레게” 전시회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습니다. 우메다 한큐 백화점의 주최로 열린 “2017 명품 시계 박람회”에서 브레게는 고객들을 초청해 브레게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프랑스 해양 항해의 특별한 역사를 소개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브레게 하우스는 마스터 타임피스인 마린 에콰시옹 마샹 5887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탁월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이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타임피스는 균시차, 뚜르비옹, 퍼페추얼 캘린더의 매력적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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